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달개친구2007.05.05 18:28
친구여! 흐드러진 꽃들이 참으로 아름다워 그냥 지나가면 욕 될것 같아서...... 길가에 작은 들꽃 하나에도 눈길이 간는건 다 나이 탓이 아닐까 ? 비록 육신은 초라하게 늙어가도 꽃을 좋아하는 마음이 늘 수줍은 소녀같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는 여자인생 아닐꺼나 .....?
흐드러진 꽃들이 참으로 아름다워 그냥 지나가면 욕 될것 같아서......
길가에 작은 들꽃 하나에도 눈길이 간는건 다 나이 탓이 아닐까 ?
비록 육신은 초라하게 늙어가도 꽃을 좋아하는 마음이 늘 수줍은 소녀같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는 여자인생 아닐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