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순애2007.03.02 12:01
이 후배도 감사와 격려에 박수를 짝~짝~짝, 흐린 기억에 황암이란 단어 .... 잠시 눈시울을 적시게 하네요 , 빗방울 소리와 날씨도 한몫하구요 역시 우리선배님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우리 남천인이라면 모두 한마음 일거라 믿습니다 남천부락 모든님들에 좀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홧팅~홧팅 ~화이팅. (웅아 음악 얼마나 좋은지! 잘듣고 간다 .)
짝~짝~짝,
흐린 기억에 황암이란 단어 ....
잠시 눈시울을 적시게 하네요 ,
빗방울 소리와 날씨도 한몫하구요
역시 우리선배님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우리 남천인이라면 모두 한마음 일거라 믿습니다
남천부락 모든님들에 좀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홧팅~홧팅 ~화이팅.
(웅아 음악 얼마나 좋은지! 잘듣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