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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龍基2007.08.27 20:59
       큰 ! 친구을 잃은 슬픔!

아픔마음을 어떻게 달래신가..
내마음이 이러 할진데 자네는 오죽 하겠는가?
이게 현실인것을 받아 드리고 이제는 자네가 아파 하시는 부모님 형을 대신 해서 최선을 다 하시게나...큰 친구를 나도 잃어 버렸네..
8월초에 만나서 했던 애기 아직도 귀에 맴 돌건만 이제는 목소리 마저 듣지 못하는 친구가 되였네..
참으로 좋은 친구 였다네 정철수 나 용기 에게는.....
용기 30여년만에 찿은 고향 친구 잃음으로 슬픔이 배가 되는것 갔으니..

가족분님 들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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