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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동식2007.08.04 11:05
용기씨 고향을사랑하는 마음 은
누구나  그리움의 한마음 이지만
고향이 변해가는 모습 은 금방 연도가되여
편하게 고향에 오가는것이 모두의 숙원이겠지요
건강이 좋지않아 매일 아침 청석에까지 걸어 다니면서
남천엔 하루에 두번씩 들리는대 몇일전 마을앞에 많은 차량이  있어
혹시 용기씨가 오셨느냐고 어느젊은 여인에게 물으니 오셨더군요
만났으면 서로가 간단한 정담이라도 나누고 싶어는대 아쉽게
그냥 집에오고보니 언젠가는 한번 만나겠지 하면서 아쉬워했어지요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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