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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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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8.01.0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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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2008.01.09 13:46지금 이 시대에 어울리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한 가정,한 마을,그리고 나라에서 아무리 내가 똑똑하고 잘 났어도 혼자서는 살아가지 못 합니다.
식구들이 모여 집안 일을 꾸미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살듯이 말입니다.
대통령 역시 혼자서 대통령이 될 수 없듯이, 모두가 서로에게 마음을 나눠 가졌으면 합니다.
남천이란 마을이 비록 가운데 등이 있어 서로 만나기는 힘들지만,
마음만은 한테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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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基 2008.01.09 16:34갯바위님 남천 1구분이신가요?
1구 양옥 이 와는 친구 이지요.(동교25회)
우리는 한 마을이지요.
1-2구 같이 향우회도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갯바위님이 주선을 해서 서울 경기 지역에 누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열락처를 좀 알아 주시면 안될까요.
지금 남천 1구에서는 제친구 한명만 나오고 있습니다.
제 열락처(011.894.7169.번)으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총무:정철웅(011.734.8008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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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2008.01.11 19:35저는 2구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제가 주선을 한다는 것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동네는 작지만 시골이다 보니 말들이 많은 곳이라 저의 능력으론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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