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99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사가 늦었네요.
기대이상 많이 참석해주신 향우님들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이 참석 하시여 우리 남천 향우가 기리기리 발전했으면 합니다.
지난 2년동안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부족한점도 아쉬운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향우 임원진 여러분 그동안 부족한 저를 돕느라고 고생들 많았습니다.
앞으론 새회장 손경효 회장님과 더불어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명랑이 2007.11.04 21:03
    안녕 하세요...
    회장님.
    바쁘시죠..
    차기 회장직은 아직 내정중인디요.
    위임식과 취임을해야 되지안을까시픈디요..
    봄에 정식으로 위임하시고 그때에 마음 전달하세요..
    이렇게나 빨리떠나시면 지는 엇지 합니까..?
    좋은밤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남천 향우회 김춘수 2008.10.27 2650
258 남천 향우회 이계석 2009.06.20 2970
257 남천 향우회... 1 남천 향우회. 2007.09.21 2130
256 남천2구~ 김선화 2011.10.04 5714
255 남천2구~ 김선화 2012.09.26 4355
254 남천인 모임 2 박용기 2006.03.12 1615
253 남천인 이라면... 7 龍基 2007.03.01 2488
252 남천향우회 김춘수 2008.10.27 2502
251 남천향우회 김춘수 2008.10.27 2883
250 내 마음은.. 3 龍基 2008.02.23 2814
249 내가 당신에게... 龍基 2006.06.12 1228
248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5 龍基 2008.01.24 2083
247 너.... 2 용기 2008.04.20 2454
246 노르웨이 용기 2006.04.02 1119
245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 4 龍基 2007.04.13 2294
244 늘앗테 메구가 남천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늘앗테 2003.12.30 2976
243 늦어서 죄송합니다.. 3 음뽕추 2006.12.04 2342
242 다들 안녕하신가유? 3 영남이 2007.10.03 2185
241 다시 사랑 하고 싶어 2 용기 2006.03.26 1199
240 다시마 걷기~ 김선화 2017.06.09 2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