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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龍基2007.10.16 21:47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2007/06/03 | 조회:4 | 추천:0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 이나 있을 런 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가렵니다.

인생이 뒤로만 갈 수 있다면
주저 없이 당신과
행복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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