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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龍基2007.09.30 17:01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사랑



그대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날마다 감탄과 기대를 만들어주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도 좋을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부끄러울 것도 없고
거리낄 것도 없는 순수한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자랑해도 좋을
멋지고 신나는 사랑입니다.



그대는 항상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나의 생각과 뜻과 행동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는
내가 늘 꿈꾸어왔던 사랑입니다.



그대는 내가 깜짝 놀랄 만큼
행복을 가득 채워주기에
사랑하면 할수록 신이 납니다.



늘 풍성하고 흥미롭고 낭만적인 내 사랑을
한순간도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날 동안
언제나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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