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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1.09 22:49

오늘.

조회 수 204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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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흔적은 내일의 나다.

오늘 배우면 내일의 지식이 되고,

오늘 경험하면 내일의 추억이 되고,

오늘 화를 내면 내일은 후회 할 것이고,

오늘 약속을 하면 내일은 설레일 것이고,

오늘 실패하면 내일은 그렇게 안 할 것이고,

오늘 그물을 치면 내일은 고기를 맛 볼 것이고,

오늘 시작하면 내일은 그 것을 하는 중일 것이고,

오늘 씨앗을 뿌리면 내일은 새싹을 기대할 것이고,

오늘 먼 길을 나서면 내일은 그 길 위에 있을 것이고,

오늘 사랑을 고백하면 내일은 사랑이 더 명확할 것이고,

오늘 미루면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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