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는 이런 카페가♡언제나 말없이 함께 흐르는 강물이 되어 소리없이 잔잔함이 흐르는 깊은 남천카페 공간... |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3.16 15:09
우리 카페 이런 아름다운 카페였음*~~~~~*
조회 수 281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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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2008.03.16 16:30누구나 편히 쉬었다 가면서 한잔의 차를 나누는 대화의 광장이라고 봄니다. 저도 시골에서 지내지만 피곤한 몸과마음을 이곳에 잠시들려 쉬었다 가지요. 이곳은 잘난이도 없고 못난이도 없는 그런 분위기로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위로와 격려를 주고 받을수 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이곳 카페에 들리다보면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내가 원하는데로 마음껏 들려 즐기다 갈수가 있고 내가 모르는 향우회가족 소식도 쉽게 들을수 있고 컴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메뉴도 있더군요. 저도 이곳을 알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생활의 활력소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르고 지냈던 마을 분들을 만나 마음의 문을 열다보면 반가운분도 만나기도 한담니다.부디 향우님들의 많은 방문과 마음의 문을 열수 있는 쉼터로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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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참빛 2008.03.16 17:37
남천인이라면.....
남천서방님......남천부인님을 ....... 만나셨다면......
남천까페로 오세요......
사랑초란 언니가 하신 말씀이 참말입니더....
유익한정보....사랑이 넘치고요....정말로 아름다운 까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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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란 2008.03.19 21:47두분의 리플 사랑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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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8.03.21 18:00봄내음이 풍기니 남천 마을에 변화가 감사감사 합니다.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가진 분들은 우리 남천인만 할수 있을겁니다.
우리 남천인 화이팅! 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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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란... 2008.03.24 16:58
dydrl님 오신 발거름 감사드립니다...
남천카페에 오시면 즐겁고 신나는 음악두 듣구요
좋은 글두있고요...
그밖의 아주 다행한 불거리가 많습니다...
현지에 거주하고있는 남천마을 특파원님이
아주 따끈 따근한
마을 소식도 올려주어 늘 활기찬
남천 카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여 편히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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