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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5.02 17:26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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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 한번이란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약속 지켜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의 입에 붙어버린 말 “언제 한번” 
오늘은 또 몇 번이나 그런 인사를 하셨습니까. 

악수를 하면서, 전화를 끊으면서, 메일을 끝내면서, 
아내에게, 아들딸에게, 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직장 동료에게, 거래처 파트너에게…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약속이 있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이번 요일이 한가한지 알아보십시오. 
아니, “지금” 만날 수 없겠느냐고 물어보십시오. 

사랑과 진심이 담긴 인사라면, 
언제 한번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중에서 】 


여러분 지금 사랑 하십시요~~
언제  한번은 오지 않습니다,
사랑은 미루는 것이 아니랍니다  

가족에게 친구에게 동료에게...등등


5月21日 우리 향우회는




미루지말고 모두 참석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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