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시인 김은혜 |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2.17 19:43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조회 수 2384 추천 수 0 댓글 3
-
?
dydrl 2008.02.18 04:03
-
?
dydrl 2008.02.18 04:56
-
?
dydrl 2008.02.18 23:18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당신께 드리는 계속될 약속입니다.
어떤 화려한 수식어 없이 그럴듯한 다른 약속대신...
이 한마디를 목숨같이 여기고...
한순간도 잊지 않고 지키며 살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사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고백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내게 정해진 운명으로 알고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오직 한사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9 | 마음........... 4 | 龍基 | 2006.04.28 | 1108 |
298 | 전라도 우리 탯말책 소개합니다 1 | 섬사랑 | 2006.04.28 | 1095 |
297 | 슬픈 봐보. | 南川 | 2006.04.28 | 1122 |
296 | 영원히........... | 南川 | 2006.04.28 | 1130 |
295 | 옛말이 맞아요 | 龍基 | 2006.04.28 | 1121 |
294 | 힘들어 하지 마세요. | 龍基 | 2006.04.30 | 1179 |
293 | 사랑. | 龍基 | 2006.04.30 | 1050 |
292 | 친구 | 龍基 | 2006.04.30 | 1102 |
291 | 건강 | 龍基 | 2006.04.30 | 1114 |
290 | 마음에. | 南川 | 2006.04.30 | 1109 |
289 | 살면서 | 南川 | 2006.04.30 | 1078 |
288 | 우울증 2 | 龍基 | 2006.04.30 | 1169 |
287 | 100년후 | 龍基 | 2006.04.30 | 1116 |
286 | 이렇게 되고 싶은가. 1 | 龍基 | 2006.04.30 | 1100 |
285 | 필요 하신분들 있을려나요. 2 | 龍基 | 2006.05.01 | 1891 |
284 | 뱃살......... 2 | 龍基 | 2006.05.01 | 1140 |
283 | 한사람. | 龍基 | 2006.05.01 | 1109 |
282 | 이런시절 기역 나시나요? 1 | 龍基 | 2006.05.01 | 1298 |
281 | 시... | 섬 머스마가 | 2006.05.02 | 1164 |
280 | 행복 | 龍基 | 2006.05.02 |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