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동식2008.02.06 02:50
용기씨 안녕하신가? 군불 잿더미 속에 묻어둔 감재 익기도전에 끄집어내어 입빨로 껍질 벽혀서 후후 불어가며 먹는 그 맛 군침이도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내 방안에 감재두지가 만들어지면 마음 든든햇던 그시절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내 그런 때가 잋어지지않고 지금도 생생하내 우리 또 내일을위해 열심히 살아가새 건강하시게
군불 잿더미 속에 묻어둔 감재
익기도전에 끄집어내어 입빨로 껍질 벽혀서
후후 불어가며 먹는 그 맛 군침이도내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내
방안에 감재두지가 만들어지면
마음 든든햇던 그시절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내
그런 때가 잋어지지않고 지금도 생생하내
우리 또 내일을위해 열심히 살아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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