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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6.22 05:12

입장 해봐요.

조회 수 178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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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22 11:17
    모두 넘넘 좋습니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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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6.06.23 10:38
    용기 회장님!
    금산면장님이나, 군의원 나가실 계획이라도 있으신지??
    부지런도 하십니다요.
    정겨운 댓글 달아 주면 정말 고맙죠!
    날씨가 많이 덥네요.
    힘내시고,
    우리 친구 석철이랑 붕어 낵끼는 다녀 왔는지요?
  • ?
    龍基 2006.06.23 11:35
    비님 블렉스타님 찾아주심에 감사를..
    낵끼는 아직 못가고요.
    8月 1日 부터 휴가를 고향 금산으로 가기로 결정 했지요..
    놀래미 쫌뱅이에 쐬주 한잔 할려고요(하하하)
    같이 할수 있을까요?
    서울에 있는 선후배님들 많이들 갈려고요..
    그때는 금산 일주 하면서 고향 정 득북 담아 오렴니다..
    앤돌핀 솟는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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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6.06.23 12:35
    박회장님!
    놀래미는 몰라도 쫌벵이는 낚기가 솔찬이 어려울 것이요.
    쫌벵이가 얼마나 귀한디 낚는다고 하시요.
    좋으시겠습니다. 금산으로 휴가도 가시고.......
    이몸은 올 여름을 충북 제천 깊은 산속에서 보내야  될것 같습니다.
    홍니 꼴짝보다 더 깊은 산중이지요.
    그 산 속에 가면 피서는 딱 입니다.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맑은 물과 공기 끝내 주지요.
    요양원을 개원한다고 도와 달라는 군요.
    건강! 또 건강! 건강이 최고입니다.
    내일 새벽을 위해 체력을 비축하시고,
    수박도 한통 준비해 두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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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 2006.06.26 10:09
    아름다운 "시" 이렇게 한번에 많이올려놓으면..감상이
    제대로 안되잖아요
    게으름이 찿아오나봐요......눈과 뇌와 마음이 소화해 낸다고
    더운 여름 진땀 흘렸을걸요....ㅎㅎㅎㅎ
    소화재와 진정재 그리고  뇌와 땀을 식혀줄 시원한 바람보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
    ohshire 2006.06.26 13:07
    장마속에서 한주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힘 빠지고 어렵운 일들이 겹치지만,
    세상속의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루 하루를 야무지게 살아가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소식들이 전해 지시기를 기대하며......
  • ?
    박미선 2006.06.30 01: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저두 참 좋아하는
    글입니다.(오늘은 한가지만 담고 갑니다)

    저두 남천 향우회 소식이랑 계속 보구 있었는데 모두들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구요.

    사진 올려주신거 보니까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구요.

    지난번에 동중동문 체육대회 갔더니 남천향우회 참
    잘하구 계신다고 이야기들 많이해요.
    (참고로 저는 초등때 명천으로 이사를 왔네요)

    늘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 ?
    龍基 2006.07.03 05:28
    반갑습니다.미선님.
    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도 한동안 명천에 살았어지요.
    찾아 주심에 거듭 감사 드림니다.
    자주 찾아 주시고 고향 소식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한 날들 계속되시길요..
  • ?
    ohshire 2006.07.03 09:09
    박회장님과 박미선이는 두 분이 많이 닮으셨네요.
    두분다 황암에서 사시다 명천으로 이사하셨고,
    같은 박씨 성을 쓰고.... 명천과 남천을 번갈아 가며 고향 소식을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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