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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랑초란2008.04.24 13:46









 


 






4월 20의  따스한 봄날~~!!



남천 향우회 멋진 만남의

축배의 팡파렛 노래을 울였습니다.

정말 남천인의 멋지고

아름다운 만남이있습니다.

사랑하는 언니 오빠~

선배님 후배님 친구들~

얼굴 보며 맞주 앉아 도란도란 정겨운 모습.

그 날의 기역을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그리운 어머니의 품속같은 고향의 향수의 젖어.

옛추의 유년 시절의 이야기을 들의며.

깔르르 옷음 푹탄이 여기 저기.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만남이였습니다.

모든 회원님 임원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가을 정기 모임에는 더 많은 남천 향우님께서 참석 하시어.

정말 아름다고 멋진 남천인의 만남을 약속 해요...!!

남천 향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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