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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4.20 05:10

너....

조회 수 245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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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너
눈을 뜨면
생각 가득한 너

보이지 않아도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너
너의 이름은
사랑이다

내게
미소를 안겨주는 너
넘치도록 사랑도 주고
행복한 마음 까지
아름 아름으로 내게 주었지


맑은 모습
따스한 햇살 속에서 수줍게
다가와 안기던 너

나는
너를 사랑하리니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주려므나
고즈넉한 봄 햇살
너의 뜨락에
여린 풀잎으로 태어나
나는 부르리 너의이름 봄을............................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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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랑이 2008.04.21 22:27
    지는 이미 봄은뒤로하구
    여름이란 영음을 큰 소리로 외처는디요.ㅋ
    여름아 라고라잉..ㅋㅋ
    감사합니다....!
  • ?
    사랑초란 2008.04.22 12:35

              가는 봄을 아쉬어 하며~~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

              회장님은 봄날의 추억이~~
     
              너무 많은가유~~!!

              여름날의 추억두 생각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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