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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龍基2008.04.05 20:08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만나고 또 만나도
뒤돌아서면...또 그리운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언제나 보고싶고
언제나 사랑하고픈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그냥 불러보고 싶은 당신의 이름
오늘따라 왠지 모를 그리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고
참아내기 힘겨운 시간
당신을 자꾸만..부르게 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하는말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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