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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4.03 22:05

흘러간 노래.

조회 수 2772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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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옛노래 모음-3

V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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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 김태희

사랑의 미로 - 최진희

공항의 이별 - 문주란

강원도 아리랑 - 조용필

물새 우는 강 언덕 - 백설희

나 하나의 사랑 - 송민도

산너머 남촌에는 - 박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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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이 2008.04.03 23:59
    안녕 하세요..
    회장님..
    어려운일이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손 전화 한통 못드렸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회장님은 늘 남천향우회을
    사랑과 행복을 심어주어 감사로 채우고 있습니다
    마음을 정화하는 음 감사히 듣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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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바위 2008.04.04 11:23
    덕분에 잠시나마 옛 추억을 회상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흘러간 그때,그 시절, 그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묘함은 무엇일까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의 뜻을 전해봅니다.
  • ?
    dydrl 2008.04.04 23:14
    반명랑이 명랑이로 수술했는가?명랑하게 살자는가?해석이 필요해서리..
    아직 술해독이 안되서리 지금도 취중.

    갯바위님 와다리 갯바위 생각 나게 하는군요.
    이제 나이가 있나봐요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
    와다리에 조금한 집짓고 바다내음과 함께 남은 세월 보내고 싶어집니다.
    고향을 지키고 사시는 갯바위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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