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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갯바위2008.03.16 16:30
누구나 편히 쉬었다 가면서 한잔의 차를 나누는 대화의 광장이라고 봄니다. 저도 시골에서 지내지만 피곤한 몸과마음을 이곳에 잠시들려 쉬었다 가지요. 이곳은 잘난이도 없고 못난이도 없는 그런 분위기로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위로와 격려를 주고 받을수 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이곳 카페에 들리다보면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내가 원하는데로 마음껏 들려 즐기다 갈수가 있고 내가 모르는 향우회가족 소식도 쉽게 들을수 있고 컴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메뉴도 있더군요. 저도 이곳을 알게 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생활의 활력소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르고 지냈던 마을 분들을 만나 마음의 문을 열다보면 반가운분도 만나기도 한담니다.부디 향우님들의 많은 방문과 마음의 문을 열수 있는 쉼터로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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