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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3.27 10:36

봄과.욱일승천.

조회 수 112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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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용기  ( 2006-03-26 11:03:40  ip:58.180.2.*** )  코멘트수정 코멘트삭제


봄아, 빨리 일어나

봄에는 바람이 붑니다.
오후가 되면 바람이 나와 나무를 흔듭니다.
아직도 겨울잠을 자고 있는
나무들을 깨우기 위해서입니다.
"나무야 ! 빨리 일어나. 얼른 꽃을 피우고 잎을 내야지 !"
좋은 변화는 늘 두 가지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는 현실을 흔들어 깨우는
것이고 하나는 하루하루를
꽃 피우면서 열매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일어날때 인가 봅니다.(남천인)
우리가 하나 될때 우리 향우회도 크게 번창 하리라 확신 합니다.
여자의 힘은 위대 하다고 합니다.
우리 남천 향우회 도 여자 분들 힘이 필요 합니다.
순례 후배님 반가워요 고맙고.
       화이팅,                   
                                           
[9]. 용기  ( 2006-03-26 11:03:26  ip:58.180.2.*** )  코멘트수정 코멘트삭제


         (旭日 承天)



아침 해가 떠오름 떠오르는 아침 해처럼 성대함을 이름.

       우리 향우회도 (욱일 승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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