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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5.28 06:46
사장나무님 찾아 주심에 큰 감사 드림니다.
전 이곳이 언제 부터인가 하루 일과에 일 부분이......
아침에 눈뜨면 찾는곳 이동네 저동네 기웃 거리다 출근 합니다.
사장나무 님 요즘 출근 성적이 부진 하신건 안인지요?
좋은 말씀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람니다.(월포마을에)
구수한 우리고향 말 우리가 자라면서 군것질 하던...등..등..
웃으면 앤돌핀이 솟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마음것 웃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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