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장나무2006.05.27 15:54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희망은 작아지고 가버린 세월대한 아쉬움은 갈수록 커지는것 아닐까요? 행색은 비록 초라할지라도 자신의 얘기를 남들이 많이듣고싶어 한다면 아마 남은 삶이 쓸쓸하진 않겠죠? 전 남천방에 품을 갚으러 왔다가.. 남천님 행방이 묘연하네요 혹시 닉 을바꾸신건아닌지...... 조사하면 다 나올테지만 어쨌거나 시가 무자게 맘에듬니다
가버린 세월대한 아쉬움은 갈수록 커지는것 아닐까요?
행색은 비록 초라할지라도
자신의 얘기를 남들이 많이듣고싶어 한다면 아마 남은 삶이 쓸쓸하진 않겠죠?
전 남천방에 품을 갚으러 왔다가..
남천님 행방이 묘연하네요
혹시 닉 을바꾸신건아닌지......
조사하면 다 나올테지만 어쨌거나 시가 무자게 맘에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