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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순례2006.05.24 10:55
영원히 깨기 싫은 꿈을 꾸뜻한 하루...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했답니다

부산 희야 언니 정심 언니 감정이 앞서다보니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만~이 미안해네
더좋은 모습으로 담엔 잘할게 언~야 알았째 ^^*

모든 남천분 건강하시고 부자 됩시다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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