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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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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21:56

고맙습니다

꾸죽

조회 수 113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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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남입니다.
저의 어머니 칠순잔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열심히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오는 5월 21일 남천향우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해 주세요!!!
전화번호 017-212-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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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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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5.07 23:07

수고 많으섰네.
덕분에 그리운 분들 많이 뵙고 왔지.
나도 무척 반갑더구만....
우리 어머님 생각 많이 나게도 하고.....
효도 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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