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69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 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손해 보면 될 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 것을,

      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 것을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보다는

      한 순간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 속에 있는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용기 2006.09.08 22:08
    그랴 행복은 우리가 염원한 것인지 모르지.(그럴꺼)
    나도 진정 행복이 먼지 모르고 살다가..............
    지난 일년 전쯤 부터 행복을 않고 가는거야.
    그래도 난 행복해 나이 오십 넘어서 이런 행복 찾았으니............
    진정한 사랑은 마음에 사랑 (그치).....
    이 세상이 다하도록 사랑 할수있다는 것은 행복 이겠지.....
    동상 자주 찾아 주시게나.....
    오늘도 내일도 건강 행복 만땅 허시길..
  • ?
    용기 2006.09.08 22:40





    사랑가.....
























     


    ●-* 사 랑 가 *-●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고


    소중한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 픈 사랑이고


    아름다운 사랑은
    두 영혼이
    하나가되는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은
    마음이 하나가되고


    끝없는 사랑은
    두영혼이 죽음에


    이르러서까지
    나누는 사랑입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 있고

    겨울바다에 베푸신 사랑
    이웃님들께 감사 드리며

    주는 기쁨 누리는
    삶이기를 서원합니다.













    글쓴이:kjs1205krk12 [공개설정 : 공개]






    덧글 2개 / 퍼간회수 4회
  • ?
    박순희 2006.09.09 14:14
    오라버니 넘~행복한게 아니요 ?다행이네요 늣게나마 그런행복을느끼게
    어려운데 복받았슈 !
    행복한하루 되시길,,,,,,
  • ?
    웅이 2006.09.10 19:48
    오메!! 안녕 하신가요,,
    정말 반갑습니다..  선배님.ㅋ
    잘 지내시죠..
    이렇게 좋은글귀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오시여 큰 사랑놓고 간께로 얼메나 좋소,,
    나도 모르게 바로 금산말 해부요..ㅋ
    암튼 넘 반갑네요...
    좋은 휴일되시구요.. 행복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생활의 지혜. 7 龍基 2006.06.17 1840
138 명랑님 감사해요 ^^ ! 2 List♥ 2008.01.15 1835
137 콜라가 이정도인가.. 2 龍基 2008.01.11 1820
136 사랑합니다. 5 龍基 2007.11.23 1800
135 송년회.. 안내... 3 총무 2007.12.22 1798
134 입장 해봐요. 9 龍基 2006.06.22 1780
133 토종 약초 龍基 2006.06.28 1772
132 정말 소중한것은.. 3 B타의시간 2005.12.07 1760
131 희망과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3 龍基 2006.05.22 1759
130 선후배 친구 1 용기 2006.01.01 1750
129 사랑.. 4 龍基 2008.01.09 1735
128 고향 생각에.. 4 龍基 2006.06.11 1708
127 운영위 모임사진 몇장. 7 B타웅이. 2006.08.29 1707
126 설. 3 龍基 2008.01.31 1697
»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4 박순희 2006.09.08 1690
124 명언 모음 1 남천인 2006.03.30 1684
123 행복 테러.. 6 B타웅이 2006.09.29 1682
122 나눌수있는마음.. 7 박순희 2006.09.07 1681
121 상념... 7 龍基 2006.11.03 1657
120 사랑이 너무 많이 있어 퍼 왔지요. 12 龍基 2006.08.15 165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