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ohshire2006.08.02 22:21
하고잽이님! 세상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참 재미있는 우리 인생살이가 아닌가?? 삶에 찌든 인생살이지만 그래도 친구들 얼굴 보면서 기쁨도 설음도 같이 나누며 털어 보시게나.... 그리고 끝난 자리에 멋진 사진도 몇장 올려 주고 말이야.... 남원이 친구는 이제 좀 괜찮은지 모르겠구만, 다들 건강해야들 자주 만나 볼것이 아닌가? 서울, 경기지역에 사는 친구들의 첫 만남을 먼저 축하해 봐도 좋을 듯 싶구만. 다들 해피 해피하게 여름 휴가를 잘 보내고 찬바람 나면 얼굴도 보여주길 빌며...
세상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참 재미있는 우리 인생살이가 아닌가??
삶에 찌든 인생살이지만 그래도 친구들 얼굴 보면서 기쁨도 설음도 같이 나누며 털어 보시게나....
그리고 끝난 자리에 멋진 사진도 몇장 올려 주고 말이야....
남원이 친구는 이제 좀 괜찮은지 모르겠구만,
다들 건강해야들 자주 만나 볼것이 아닌가?
서울, 경기지역에 사는 친구들의 첫 만남을 먼저 축하해 봐도 좋을 듯 싶구만.
다들 해피 해피하게 여름 휴가를 잘 보내고 찬바람 나면 얼굴도 보여주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