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하고잽이2006.08.02 20:45
24회 동창 모임을 한다니 정말 반갑내. 40여년 만에 만나서 무슨 이야기 부터할까.. 마음이 설래이고 잠이 오질않내 그랴. 어린 시절 거억을 하나하나 생각하며..잠시 동심 으로 돌아가,이미 페교 댄 동초를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구먼... 작년에 동초 운동장을 보니 잡초만 무성하드라고... 모처럼 고향 갔다가.. ...씁쓸한 마음 금할길이 없드라구.. 친구들아 보고십내.........그날들 보새나...석철이
정말 반갑내. 40여년 만에 만나서 무슨 이야기 부터할까..
마음이 설래이고 잠이 오질않내 그랴.
어린 시절 거억을 하나하나 생각하며..잠시
동심 으로 돌아가,이미 페교 댄 동초를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구먼...
작년에 동초 운동장을 보니 잡초만 무성하드라고...
모처럼 고향 갔다가.. ...씁쓸한 마음 금할길이 없드라구..
친구들아 보고십내.........그날들 보새나...석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