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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심이2006.07.24 23:59
수선화님 제가 살며시 그 침묵 깨뜨림에 동참합니다^^
이 노래 참 이쁘죠~~
언제나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사람~~
그렇다면 당연히 사랑해도 되지요 암~~되구 말구요 ㅎㅎ
감사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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