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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워니 ♥2006.07.07 19:17
감사합니다 회장님 !!!
고생 많으셨는데..
지는...걍~방석깔구 앉아서
좋다는 명승지 귀경 다 하구... .
귀가 즐거워지는 좋은음악에... ..
정겨운 시골내음 솔솔 풍기는 추억의 소리까증....ㅎ..
지금 시간쯤이면 맛있는 저녁 식사들 하실 시간이죠.
입이 즐거우면 마음또한 즐거울 것이라 생각하는데여~
건강한 하루 마무리 자알 하시옵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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