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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선화2006.06.26 10:09
아름다운 "시" 이렇게 한번에 많이올려놓으면..감상이
제대로 안되잖아요
게으름이 찿아오나봐요......눈과 뇌와 마음이 소화해 낸다고
더운 여름 진땀 흘렸을걸요....ㅎㅎㅎㅎ
소화재와 진정재 그리고  뇌와 땀을 식혀줄 시원한 바람보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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