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창2006.06.11 21:55
힘내시게 친구!
명천글에  자네의 푸념섞인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이..
지금껏 처자식 등에 업고 힘들게 삶을 달려오지 않았던가 ?
이쯤에서 간식먹고 허리도 좀 펴고 엎어진김에 쉬었다가게나...
세상 탓한들 무엇하겠나 .좋은글에 마음도 취해가며
 재충전을 위해  한번더 화이팅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