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달개동창2006.09.08 21:03
울 친구 차ㅡ암 생각이 젊어서 좋아 ! 늘 바쁘다는 핑게로 몰래 보고만 가다가 이번엔 양심이 좀 찔려서. ... 친구여! 이헤 하실꺼지? 가을 바람 소슬하게 부니 이젠 좀 살것같어 시간이 좀 여유로워질때 차분히 얘기 많이 놔누세! 늘 건강하고 넉넉한 모습 변함없길 바라며 또 보자구!
늘 바쁘다는 핑게로 몰래 보고만 가다가 이번엔 양심이 좀 찔려서. ...
친구여!
이헤 하실꺼지?
가을 바람 소슬하게 부니 이젠 좀 살것같어
시간이 좀 여유로워질때 차분히 얘기 많이 놔누세!
늘 건강하고 넉넉한 모습 변함없길 바라며 또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