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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남천2006.08.27 20:51
신여사 님 김여사님.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리네.
좋은 음악도 듣고 건강도 챙기시라고...
40십여년 만에 만나서 즐겁게 애기 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네.
앞으로도 자주 만나 더욱 새로운 우정 쌓아가길 바라네.
그날 모인 모든 친구들 하는일 잘되고 행복한 날들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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