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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1.07 19:11

과일...

조회 수 273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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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에 설탕을 첨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과일을 깎아 내올 때, 단맛을 돋구기 위해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원래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설탕을 첨가하게 되면 그 반응이 산성 반응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섭취한 과일의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설탕은 적게 먹을수록 좋은데, 구태여 과일에 까지 넣어서 영양가를 떨어뜨릴 필요는 없다.




● 과일 샐러드의 물기를 제거하려면




사과, 배, 파인애플, 감 등 각종 과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기 쉽다. 이럴 때는 샐러드에 땅콩을 갈아넣으면 과일의 수분을 흡수해 물기가 생기지 않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과일과 한데 어우러져 맛이 한결 좋아진다. 샐러드에 넣는 과일은 얇게 썰어야 드레싱이 골고루 묻어 더욱 맛이 있다.




 




● 맛이 없는 과일은




맛이 없는 과일은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다.




● 감의 떫은 맛 없애기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감으로 나눌 수 있다. 단감은 따서 그대로 먹으면 되지만 떫은감은 떫은맛을 없애야 먹을 수 있다. 이 떫은맛을 없애려면, 감을 두꺼운 종이에 싸서 약 10일간만 놓아두면 된다. 또 쌀 속에 20일 정도 묻어 두어도 떫은맛이 사라지고 단맛만 남게 된다. 그리고 감 껍질에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감 껍질을 된장에 넣어 두면 된장에 담가 둔 다른 음식의 맛을 돋구어 주는 효과가 있다.




● 자반의 짠맛을 뺄 때




자반생선의 짠맛을 뺄 때는 감잎이나 감꼭지를 물과 함께 담그면 짠맛이 효과적으로 빠지게 되는데, 이는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이 염분섭취를 줄여야 하는 질병에 효과적이다.




● 수박에 소금을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맛이 섞이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간을 약간 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육수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 뻣뻣해진 건포도를 부드럽게 하려면




건포도를 오래 놓아두게 되면 뻣뻣해져 맛이 덜하다. 이럴 때는 건포도에 포도주나 물을 뿌려 랩을 씌운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어 약 30초 정도 가열하면 연하고 부드러워진다.




● 딸기를 씻을 때




딸기는 꼭지를 안 뗀 상태로 씻는 것이 좋다. 꼭지를 떼어내고 씻으면 꼭지 자리에 물이 들어가게 되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딸기에 설탕과 양주를 첨가하면 별미




한물 간 딸기는 아무래도 제 맛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때는 딸기에다 설탕을 뿌린 다음 위스키나 브랜디 등의 양주를 살짝 뿌려 놓으면 아주 새로운 맛으로 변한다.




● 딸기는 유제품과 함께




딸기에 우유나 크림을 곁들이게 되면 딸기의 풍부한 구연산이 우유의 칼슘 흡수를 돕고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영양흡수에 그만이다.




● 맛없는 바나나를 맛있게 먹으려면




오래되어 속이 검게 변한 바나나는 볼품도 없을뿐더러 맛도 없다. 그럴 때는 우선 껍질을 벗겨 서너 토막으로 자른 다음 대나무나 버드나무 꼬챙이로 끼워 우유에 반죽한 달걀을 살짝 입혀 데친다(달걀 반죽은, 우유 반병에 달걀 노른자 한 개를 풀어 섞은 다음, 거기에 밀가루 1큰 술과 달걀 한 개 분의 흰자를 넣어 거품을 내어 섞으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 설탕과 향료를 약간 뿌려 먹으면 맛이 좋다.




● 바나나를 보관하려면




먹고 남은 바나나를 그대로 방치해 두면 너무 익거나 상하여 먹을 수 없게 된다. 바나나를 상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껍질을 벗겨 하나하나 랩에 싸서 냉동하면 좋다.




● 바나나 껍질 재활용법




맛있게 바나나를 먹고 난 후 껍질로 가죽점퍼, 가죽장갑 등의 가죽 제품을 닦아보자. 가죽에 묻은 더러움이 말끔히 제거될 뿐 아니라 윤기도 반짝반짝 나게 된다.




● 흰색 면양말은 레몬으로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다. 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어 빨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 그릇의 기름기는 레몬 껍질로 제거




그릇에 기름이 많이 묻어 있는 경우 레몬껍질로 기름기를 한 번 닦아 내주면 효과적이다.




레몬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주기 때문이다.




● 다이어트엔 키위




키위에는 다량의 비타민(비타민C가 사과의 17배, 비타민 E는 사과의 6배)과 더불어 다이어트에 필수적인 식이섬유(바나나의 5배)와 섬유소(100g당 샐러리 4줄기)를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 섭취 량이 부족하거나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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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11.07 19:12
    하체비만 집중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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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11.07 19:15






    양파-몸에 좋은이유?  












    오늘도 제플러그에서 행복하시길




     


     


     


       양파몸에 좋은 이유...54가지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섬유소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 이루어진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 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HDL 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것 외 에는 양파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괜찮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살충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항패혈증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습진이나 무좀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 (마늘은 불안정 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 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 칼슘은 인체내에서 신경의 진정작용이 있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며, 치아를 형성하고 혈액응고, 세포막의 강도유지, 근육의 수축 등 여러 작용을 하는데 효소의 활성제로도 쓰인다. 발육기에는 뼈의 형성을 위해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노년기에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육기와 노년기에 더욱 중요시 되는 영양소이다.

    칼슘은 체내의 칼슘 공급량이 충분할 때는 뼈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혈액에
    서 필요할 때마다 뼈에서 용출되어 공급된다. 뼈는 칼슘의 저장고인데 뼈에서의 칼슘침착과 용출은 끊임없이 진행되어 혈액의 칼슘농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있다. 그 때문에 칼슘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는 것이다. 칼슘의 흡수부족은 설사를 할때,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부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때 일어나기 쉽고, 사지경련, 골연화중, 골다공증 등의 질병을 유발시킨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작용을 한다. 그 때문에 해소천식에도 좋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을 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촉진, 변비, 생리불순, 유방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양파는 진정제나 신경안정제 역할도 하는데,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회복이 필요한 환자의식이로 적 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미용은 물론 스태미나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효과가 뛰어난 유효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 내면 비린 내가 감쪽 같이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54. 새로 이사한 집에 페인트 냄새등 잡냄새가 날 때에도 생양파를 한공간에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열십과 가로 세로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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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11.07 19:17
    지방을 태워 없애는 유산소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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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을 태워없애는 유산소운동으로 살빼고 건강 되찾는 과학적인 유산소운동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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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이 살 빼는 데 얼마큼 효과가 있을까?

    운동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오히려 적당한 운동은 식욕을 자극하고 결과적으로 과식을 하게 되어 역으로 살이 찌는 결과도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하지만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는 것은 속도가 느리기는 해도 음식 다이어트만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볼 때 다이어트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운동은 근육을 발달시켜 기초 대사량을 늘려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준다.



    운동에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스트레칭이 있는데 그 차이는?





















    특징


    운동의 종류


    유산소운동


    일정한 강도로 15~20분간 계속하면 지방이 연소된다.
    뚱뚱한 사람들의 고민인 체지방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워킹, 수영, 에어로빅, 조깅, 자전거


    무산소운동
    (근육트레이딩)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가 있다. 근육은 기초 대사를 늘리기 때문에 지방이 쉽게 연소되거나 생기지 않도록 한다.


    복근 운동, 팔굽혀펴기, 덤벨


    스트레칭


    운동 전에 하면 근육이 유연하게 되어 부상 예방이나 피로 회복에 효과적.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요가









    무리없이 호흡할 수 있고 땀이 조금 나는 정도의 유산소 운동은 체내의 대사를 촉진시켜 지방을 태워 없애기 때문에 뚱뚱한 사람들의 다이어트에 적당하다.

    반면 단시간에 끝나버리거나 호흡이 계속 이어지지 않는 무산소 운동은 지방 대신 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살 빼는 데는 덜 효과적.



    하지만 무산소 운동도 근육을 단련시켜 기초 대사량을 늘려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다이어트에 좋다.

    운동 전에 근육을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 예방이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포즈를 정지하고 숨을 내쉬는 것이 스트레칭의 기본.



    운동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운동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모두 비만 조절에 효과가 있지만 지방질을 직접 소모시키려면 천천히 오래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무산소 운동은 지방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전에 금방 지치기 때문.

    운동 횟수는 1주일에 3~5일 정도가 좋다. 또한 운동 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한다. 그 이상의 장시간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키고, 5시간을 넘어가면 피로가 쌓여 식욕은 감소하지만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운동과 먹는 타이밍은?

    운동하기 직전과 운동 직후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직전에 먹으면 위에 음식물이 남아 위하수가 되거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어 오래 운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운동 직후에 먹으면 몸의 기초 대사량이 증가한 상태라 칼로리 체내 섭취가 평소보다 높아지고 폭식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도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살을 빼려면 공복에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은?

    구기 종목

    테니스나 스쿼시, 라켓볼은 지방 연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체력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간단한 연습이라도 오래 지속하면 에너지를 그만큼 소비하게 되므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할 때는 너무 세게 볼을 치거나 긴장감을 주는 시합 형식은 좋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오래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

    체중이 많이 나가고 다리나 허리 군살로 고민인 사람은 부력을 이용하는 수영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처음에 너무 무리해서 걷거나 뛰면 다리와 허리에 부담이 생기므로 운동을 쉽게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수중 운동이나 수중 에어로빅은 수영과는 다른 근육을 사용하므로 함께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 밖의 운동들

    탁구, 자전거, 하이킹 등 그다지 힘들지 않은 운동을 30분 이상 지속합니다. 탁구는 좁은 장소에서 체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오르막길이 아닌 이상 오히려 걷는 것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낮지만,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탈 수 있다는 점에서 권할 만합니다.

    단, 자전거로 30분 이상 걸리는 거리라면 배기 가스가 심하지 않은 곳을 골라서 타도록합니. 하이킹은 보통 워킹과는 달리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림이나 들판을 걷는 것으로 기분이 한결 상쾌해질 것입니다.




    [ 운동의 소비 칼로리 ]



    운동의 소비 칼로리는 키, 몸무게 등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다음은 55kg의 20대 여자가 10분간 운동을 했을 때의 소비 칼로리입니다. 같은 운동을 했을 경우 10대는 20대보다 5%정도 많이 , 30대는 20대보다 5%적게 소비됩니다.

























    조깅.......86kcal


    덤벨운동..28kcal


    탁구.......55kcal


    줄넘기.....82kcal


    에어로빅..46kcal


    볼링.......28kcal


    자전거.....34kcal


    배드민턴..64kcal


    수영......160kcal


    스트레칭..23kcal


    테니스.....64kcal


    스키.......64kcal


    팔굽혀펴기38kcal


    라켓볼.....92kcal


    골프.......34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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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11.07 19:18




    ◈ 10대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한다.

    치아와 잇몸의 건강은 장수와 직결되는데, 10대에 치아 관리의

    올바른 습관을 길러야 평생 습관으로 자리매김한다.

    하루에 한시간 이상 TV를 시청하지 않는다.

    무절제하고 지나친 TV시청은 비현실적인 인생관을 심어주고

    비만 등의 원인이 된다.


    ◈ 20대

    담배를 끊는다.

    남성의 경우 10대부터 담배를 피우기도 한다.

    흡연의 영향은 15~20년 후까지 지속되므로,

    중년 이후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안전한 생활

    20대는 혈기왕성하고 독립적이며 스릴을 즐긴다.

    차를 탈때는 반드시 안전밸트를 매고, 오토바이를 탈 때는

    헬멧을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의식을 가져야 한다.


    ◈ 30대

    매일 30분식 운동을 한다.

    이제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평생 운동 습관을 이시기에 들여놓자.

    절제하는 생활

    어느 정도 음주를 즐기는 것은 필요하지만,

    기분좋은 만큼만 마시자,

    보통 하루 적당 음주량은 소주 석잔정도이다.


    ◈ 40대

    스트레스 해소법을 마련하자.

    하루 한번 크게 웃기, 취미 생활하기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다양하게 마련하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몸을 늙게 만드는 원천이다.

    뱃살을 뺀다.

    과로와 운동부족, 과음과 과식 등으로 인해서

    복부비만이 오기 쉽다. 배가 조금씩 나올수록

    수명은 그만큼 짧아진다고 보면 된다.


    ◈ 50대

    소식하는 습관

    소식은 장수의 기본 요건이다.

    채식과 곡물 위주의 건강 식단으로 조금씩 가볍게 먹자.

    하루7시간 이상의 수면

    몸이 누적된 피로는 각종 병의 원인이 된다.

    하루7시간 이상 푹 자두자.


    ◈ 60대

    적절한 두뇌 활동

    매일 20개 이상의 지명이나 이름 등의

    명칭을 외우는 등의 두뇌 활동을 게을리하지 말자.

    건망증과 치매 등을 예방하고 뇌기능 저하를

    지연시키려면 머리를 부지런히 회전시켜야 한다.

    하루5천보 이상 걷기

    걷기는 2km에 해당되는 하루 5천보 걷기를 생활화하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산책을 하며,

    집안 청소를 매일 조금씩 나눠서 하는 등

    많이 걷기 위한 생활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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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11.07 19:19





    커피 알고 마십시다
     




    카페인 다량 함유, 지나치면 척추뼈에서 칼슘 빠져 요통 원인

    “커피 한잔할까요?”

    최근 호주 한 대학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커피가 사랑의 묘약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면 상대방에게 설득당할 가능성이 높아져 데이트 시엔 사랑의 묘약이 되고, 비즈니스 협상에서는 유리한 결과를 유도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허리가 약한 사람의 경우, 이 ‘사랑의 묘약’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 허리에 나쁜가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때문이다. 카페인은 메틸산계에 속하는 쓴맛을 내는 물질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척추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허리뼈가 약해지게 되고 요통이 오게 된다.

    또한 최근 유명 커피점에서 판매되는 휘핑크림이 포함된 20온스(600㎖)자리 대형 커피의 경우, 고칼로리(720㎉), 고지방(포화지방11g)으로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체증증가의 원인이 되며, 과도한 체중증가는 허리에 부담이 커지게 돼 디스크 치료에 좋지 않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은 약60여종으로,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커피, 차, 초콜릿, 콜라 및 두통약 등이 있다.

    따라서 골다공증 등 척추질환 환자나 성장기 어린이는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의 특성]

    1. 심장의 수축력과 심박수를 증가시켜 혈압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 고혈압환자 주의

    2. 위산과 펩신의 분비를 증가시킴- 위장질환자 주의 3. 이뇨작용을 촉진한다. - 음주후의 아주 연하게 블랙으로 커피 1잔을 마시면 숙취물질을 배설시키니 좋음.

    4.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의 생성과 분비를 촉진시킨다.- 적당히 섭취하면 각성효과가 있어 긴장감을 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5. 인체의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킨다. - 하지만 체중감량 효과에 큰 기대는 하지 말것.

    6. 섭취 후 흡수가 빨라 모든 체내세포로 들어갈 수 있음- 임산부 주의해서 섭취해야함

    7. 칼슘, 철분 등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함-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뼈 성장을 방해할 수 있음

    8.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토트렉세미트의 약효를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됨.


    성인 1일 카페인 적정섭취량

    체중1kg당 약 2.5mg, 55kg 성인 여성의 경우 약 137.5mg 즉, 커피 2~3잔 정도가 적당하다. 보통 200~300mg정도의 카페인 섭취는(커피로는 5~6잔, 차로는 10잔 이상) 해가되지는 않지만 500mg이상이 되면 구토, 현기증, 경련, 불면증, 두통, 신경과민, 불안증, 이명증, 심혈관계 항진 등 위험 증세가 나타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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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11.07 19:23
    살 빠지는 과일 살 찌는 과일






















    비타민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의 대안처럼 여겨졌던 과일. 하지만 무심코 먹어왔던 과일 중에 다이어트의 적이 숨어 있다는 사실. 칼로리와 혈당지수를 꼼꼼히 비교해 가려냈다. 살찌는 과일 vs 살 안 찌는 과일 리스트.



    [ 살 빠지는 과일의 조건 ]













    1. 칼로리가 낮은 것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에 한자리에서 귤을 5~6개씩 먹는데, 중간 크기 귤 한 개의 열량은 62kcal. 무심코 먹은 과일 몇 개가 밥 한 공기와 같은 열량을 낸다. 자주 먹는 과일의 칼로리를 체크해 한 번에 50kcal 안팎으로 먹고, 하루에 150kcal 정도만 섭취해야 살이 찌지 않는다.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 과일이 칼로리가 높다.

    2. GI가 낮은 것
    과일 다이어트에서 칼로리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 GI. 과일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이 함유되

    어 있는데, 과당은 흡수가 빠르고 지방으로 쉽게 변하기 때문. 즉, GI가 높은 달콤한 과일은 쉽게 우리 몸의 허벅지와 배의 살로 변한다. 또한 GI가 높을수록 소화 흡수가 빨라 배고픔을 쉽게 느낀다. 키위, 토마토, 레몬 등 신맛 나는 과일이 GI가 낮다.


    3. 섬유질이 풍부한 것
    섬유질엔 열량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포만감을 주어 배고픔을 잊게 한다. 섬유질은 장을 통과할 때 지방질 성분을 같이 끌고 나갈 뿐 아니라 다이어트의 강적인 변비에도 좋다. 배, 사과, 복숭아 등 먹기 좋고 부드러운 과일보다 딱딱한 과일에 섬유질이 많다. 과일은 껍질에 식이 섬유소와 영양 성분이 많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에 좋다.

    [ 과일 제대로 먹기 ]

    1. 되도록 아침에 먹고, 밤에는 먹지 않는다. 과일의 비타민이 활성화되는 데 보통 3~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전에 먹어야 오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도가 높은 과일을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








    2. 과일은 식후 디저트로 먹지 말고, 식사와 식사 사이 공복감을 느낄 때 먹는다. 식후에 바로 먹으면 밥과 함께 혈당지수를 높여 지방으로 쉽게 전환된다. 공복감을 느낄 때 GI가 낮은 과일을 먹어야 배고픔도 잊고, 과식도 예방할 수 있다.

    3. 생과일 주스와 과일 통조림은 다이어트의 적. 사 먹는 생과일 주스는 탄산음료로 만들고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가공된 과일 통조림 또한 생과일보다 칼로리가 높은 반면 영양가는 파괴되어 좋지 않다. 프루츠 칵테일, 황도 통조림 모두 멀리할 것. 말린 과일 또한 영양소가 적을 뿐 아니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과일은 되도록 생으로 먹는다. (바나나 100g은 93kcal, 말린 바나나 100g은 771.9kcal)







    [ 살이 찌는 과일 ]













    포도 작은 송이 한 개에 140kcal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다. 특히 거봉은 일반 포도 칼로리의 세 배.

    멜론 작은 것 한 개가 300kcal, 얇게 썬 한 조각이 38kcal. 달콤한 과즙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밤에 먹는 것은 금물.

    바나나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가 높다. 칼로리 역시 한 개에 100kcal.

    수박 설탕 수박이라는 말이 사실. 그만큼 당도가 높다. 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때문에 식사 대용으로는 좋지 않다. 큰 것 한 조각은 50kcal.


    참외 반쪽에 35kcal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 않지만 GI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 것.

    중간 크기 한 개에 62kcal로 오이 큰 것 세 개에 해당한다. GI도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

    [ 살이 빠지는 과일 ]









    자몽(그레이프 프루츠) 아주 큰 것 한 개에 100kcal. 황산화 비타민이 많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

    푸른 사과(아오리) 중간 크기 한 개에 120kcal. 특히 푸른 사과는 당도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밤에 먹으면 위액을 독한 산성으로 만들어 속을 쓰리게 한다.

    키위 키위 작은 것 30kcal. GI도 낮아서 살찔 걱정 없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다.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하체 비만에 좋다. 중간 크기 한 개에 100kcal.







    토마토 체리 토마토 30개에 40kcal밖에 되지 않는다. 배불리 먹어도 부담없는 과일.

    한 조각에 25kcal로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이 나쁠 때 배즙을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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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龍基 2006.11.07 19:29







    알아두고 젊게 삽시다!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30번이 좋음)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 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국물량을 줄이고 짜지않게 먹는 습관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넘 많이 올렸나요?남천 향우님들 건강 하십시요...건강이 최고라예...
    남원이 형 석철이 선배님 경효 친구 답좀 주시면 누가 잡아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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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2006.11.11 05:13
    가을 속으로 / 박성원




    엊그제 나는
    봄 햇살의 아늑한 언덕에서
    숨길 트인 여린 생명으로
    대지에 입맞춤하고
    세상의 빛을 만났다

    어제 나는
    우천염천(雨天炎天)의 세상에서
    짙은 녹음 하나로
    물을 끌고 빛을 모아
    삶의 흔적 만들기에 바빠
    나를 돌아볼 여념이 없었다

    오늘 나는
    빛바랜 무지갯빛 환상과
    벌레 먹은 열매를 떨어뜨리는
    마흔 시절을 보내고
    쉰 시절을 맞는 허허로움으로
    깊은 가을 속을 걷는다

    내일의 나는
    허명의 무게 내려놓고
    삭풍을 견디는 나목이든
    변치 않는 진솔함의 소나무이든
    겨울 속을 여행하는
    아름다운 백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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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2006.11.15 23:03

    간을 사랑하는 사람의 음주법

    술 마시기 전 식사를 합니다.

    음식물이 위 내에 들어 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위벽에 직접 접촉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위벽에 직접 닿지 않아서 위 점막을 보호해 주고, 흡수를 지연시켜 간장이 알코올을 해독하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매일 마시지 않습니다.

    한번 마시고서 간이 회복할 수 있도록 적어도 3일의 휴식 일을 주어야 합니다.

    간은 강한 재생력이 있으므로 이 휴식일 동안 손상된 간세포들이 복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천천히 마십니다.

    알코올 혈중 농도가 0.1%가 되게 마시는 것이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이보다 덜 마시면 왠지 모자란 느낌이 들고, 이보다 더 마시면, 오버를 하면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0.1% 를 조절하려면 1시간에 맥주 2병을 마시고, 두 시간째부터는 1시간에 1병씩 마시면 됩니다. 정종일 때는 맥주 1병을 정종 1컵으로 환산하면 됩니다. 처음 1시간에 맥주 2병을 마시면 결국 맥주 6컵인 셈인데 따라서 맥주 1컵을 10분에 마시면 됩니다.

    두시간부터는 1컵을 20분에 마십니다. 그런 속도면 흡수되는 알코올 양과 배설되는 양의 밸런스가 맞아서 혈중농도는 0.1%가 유지 될 수 있습니다.

    술 마실 때 담배를 같이 피지 않습니다.

    술 마실 때 담배를 더 많이 피우게 되지만, 간이 더 피로하게 하고, 다음날 숙취가 더 심해집니다.


    숙취에서 깨어나자

    술 마신 다음 날까지 구토를 하고, 머리가 무겁고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한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알코올이 대사되는 중에 생긴 아세트알데히드가 혈액 속을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알코올 대사 산물을 빨리 몸 밖으로 배출시키도록 도와주는 것이 숙취해소 방법이 됩니다.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해장술은 절대 금물이라는 것!
    해장술을 마시면 숙취가 가라앉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는 단순한 마취 작용일 뿐 결국 간에 더 부담을 주게 되고 간이 더욱 손상됩니다.

    그렇다면 알코올을 단번에 깨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답은 '없다' 랍니다. 알코올은 우리 몸 속에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간에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되어 몸 밖으로 나와야만 그 효능이 없어지는데, 술의 종류와 양에 따라 일정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결국 숙취 해소 방법은 해독과 배출 작용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작은 배려가 되는 것이죠. 분명 도움은 되지만, 너무 과신하고 과음을 하면 안 됩니다.

    커피보다는 차를 마십니다.

    평소에 커피를 즐기시는 분이 많으시지만,
    술을 마신 다음날은 커피보다는 다른 차를 마셔 보세요.

    술을 마신 뒤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이뇨작용을 더욱 촉진하여 혈중 알코올농도를 높여 숙취를 악화시키고 위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 술로 흐려진 판단력을 더욱 떨어뜨립니다. 일본의 한 대학에서 실시한 동물실험에 따르면, 알코올을 주입한 쥐에게 카페인을 투여한 결과 그렇지 않은 쥐보다 돌발적인 상황에서의 순간 판단력이 크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칡차나 칡즙은 숙취를 푸는 데 효과적입니다.
    숙취를 푸는 데에는 수분·당분·알코올 분해효소가 필요한데, 칡즙은 이 세 가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칡즙 외에 인삼차도 숙취를 푸는 데 좋습니다. 인삼은 중화작용이 뛰어나 술기운을 빨리 없앱니다.

    꿀물 역시 당분을 보충해주므로 해독에 도움이 됩니다.
    흔히 마시는 녹차에는 카페인·타닌·비타민 B·C등이 들어 있는데, 숙취로 인해 일어나는 불쾌한 증세를 없애주며, 녹차는 알코올을 해독시키는 작용도 합니다.
    모과는 토사곽란에 효과가 있는데 술 마신 후 속쓰릴 때 모과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유자차는 알코올 대사시 부족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주독을 풀고, 음주 후 구취 제거에 좋습니다.

    술을 마신 후 갈증이 생길 때는 맹물을 마시는 것 보다는 차를 마시거나 설탕을 탄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속이 시원하다고 하여 아주 찬 것을 마시는 것은 위나 장대사에 좋지 않습니다.

    해장국은 빠질 수 없겠죠?

    숙취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해장국입니다. 흔히 선짓국, 북어국, 콩나물국, 우거짓국, 매운탕, 동치미가 즐겨 이용됩니다.
    해장국의 특징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을 보충해 준다는 것입니다.

    미역이나 해조류를 된장에 풀어 끓인 국물이 좋은데 이것은 미역 같은 해조류에는 간장의 활동을 돕는 글리코겐이 많아서 아세트알데히드 대사를 도와줍니다. 선짓국은 부족되기 쉬운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생선 국물을 자기 전과 아침에 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얼큰한 것보다는 담백한 것이 좋습니다.

    해장국으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콩나물국과 북어국입니다. 콩나물국은 뿌리를 다듬지 않고 끓이는 것이 좋은데, 아스파라긴산의 함유량 때문입니다. 아스파라긴산이 콩나물 뿌리에 87%로 가장 많고, 실뿌리에 80%, 줄기 70%, 머리부분이 55%입니다. 이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 대사를 촉진하는데 알코올 섭취로 인해 세포질내 균형이 깨어진 [NAD][NADH] 비가 아스파라긴산을 섭취함으로써 세포막 내 존재하는 Aspartate Malate Shuttle이라는 기구를 통해 신속하게 복원됨으로써 알코올 대사에 도움을 줍니다.

    북어에는 메티오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알코올 해독을 도와주면서 간장 피로를 회복시켜줍니다. 비타민 A, B1, B2, 나이아신이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또한 이뇨작용이 커서 소변을 시원하게 보게 해주므로 아세트알데히드의 배설을 촉진시켜 줍니다.

    한편 연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2는 숙취로 인한 피로를 빨리 풀어주며, 신경의 불안정을 조절합니다. 연근을 강판에 갈아서 생강즙을 조금 타서 마시거나 연근을 찧어 더운물에 타서 마십니다.

    술이 덜 깼을 때는 달게 잘 익은 단감 2~3개를 먹으면 술이 깹니다.
    감에 많이 들어 있는 과당은 혈액 속의 알코올 분해 속도를 빠르게 해주고 술로 인해 부족해진 영양분과 에너지를 혈액에 보충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생감이 없을 때는 곶감이라도 좋습니다. 그러나 같은 감이라도 연시는 술 마신 후에 먹으면 위 통증을 일으키고 술에 더 취하게 하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질이나 전분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숙취를 더 심하게 하고 산성이 강한 식품도 해롭습니다.

    사우나를 하면 도움이 될까요?

    술 마신 다음 날 기분 전환으로 목욕을 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되지만, 너무 뜨거운 물에 들어가거나 땀을 통해 술찌꺼기를 빼겠다는 생각에 사우나를 하는 것은 오히려 숙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체온보다 훨씬 높은 열을 몸에 가하는 것은 달리기하는 것과 비슷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힘든 일입니다. 간장에 영양을 보충해야 하는데 오히려 간장의 에너지를 뺏아 오는 셈이 됩니다.

    숙취 해소에 가장 적당한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 39도입니다. 38-39도 정도의 따뜻한 물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간장에 신선한 혈액을 보다 많이 공급함으로써 간장의 해독 작용을 도와줍니다.

    술을 마시고 나서 바로 목욕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혈중 알콜 농도가 높은 상태에서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지나치게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효과적인 숙취 해소 목욕법은 간장이 어느 정도 알코올을 대사시킨 후 적당히 따뜻한 물로 목욕하는 것입니다


    좋은 음주습관 갖기

    좋은 음주습관 10계명





    1. 자신의 주량을 지키며 동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습니다.
    2.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며 폭탄주는 절대 금합니다.
    3.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4. 술을 되도록 천천히 마십니다.
    5. 술잔을 돌리지 않습니다.
    6. 원치 않을 때는 마시지 않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표현합니다.
    7. 매일 계속해서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8. 조금이라도 음주를 한 후에는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습니다.
    9. 술자리는 1차에서 끝냅니다.
    10. 약을 복용하는 경우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음주요령











































    가능한 한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십니다.



    첫 잔은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십니다.



    술을 마시면서 목이 마르면 얼음이 들어 있는 찬물을 마셔서
    목마름을 해결하고, 술을 본격적으로 마시기 전에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는 음료수를 미리 마셔둡니다.



    술병이나 용기에 붙어 있는 알코올 함량 등 표시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자기가 마신 술에 들어 있는 알코올의 부피와 양을 어림잡아 보며 자기의 주량을 지키도록 합니다.



    알코올의 장내 흡수 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기 전에 음식을 먹어 두어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술을 마십니다.



    받은 술잔은 다 마신 다음에 잔을 다시 채우게 합니다.



    술잔은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소금기가 많은 짠 스낵을 같이 먹지 않습니다.



    술을 되도록 천천히 마십니다.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을 때는 "더 이상 마실 수 없다"는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합니다.



    매일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1주일에 2회 이내로 술자리를 갖습니다.



    조금이라도 음주를 한 후에는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습니다.



    음주를 한 후에는 기계류를 만지거나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의 음주요령
















    부모가 자녀에게 모범을 보여 자녀들이 술에 대한 태도와 습관을 올바로 형성하게 돕습니다.



    가정에 특별한 일이 있거나 손님이 찾아왔을 경우 술을 맨 먼저 등장시키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부득이한 경우에만 술을 내놓습니다.



    되도록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가정에 마련해두어 제공합니다.



    술을 마시는 테이블에 얼음과 찬물을 준비해 두어 언제나 자유롭게 마시게 합니다.




    손님들을 초대할 경우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이나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음료가 준비되어 있음을 참석자들에게 알려 희망자들이 쉽게 마시게 합니다.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마시는 술 한잔에 알코올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주어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자신의 섭취한 알코올 양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가능한 한 작은 잔으로 술을 마시게 합니다.



    마시는 사람 자신이 자기 잔을 다시 채워 마시게 합니다.



    안주는 짠 스낵은 지양하고, 다른 여러 가지 음식을 제공하여 같이 먹게 합니다.



    술이 과도하게 취한 듯이 보이는 사람은 안전하게 귀가, 또는 같이 자고 갈 수 있게 조치합니다.



    손님을 접대할 경우에는 미리 특정한 술을 내놓지 않고 손님의 의향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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