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정순례 2006.12.05 20:02
-
?
tnsejr 2006.12.05 21:09오빠 바빴나 봐... 사진올려줘서 고마버 ..엄마랑 같이해서..더 좋다..
나이를거꾸로먹는 울언니가빠져서... 아쉽당... -
?
음 뽕추 2006.12.06 20:34안녕..
이삐고 사랑스런 내동생아...
우리가족과 내 행복은 다 자신에 목시라는거 알지...
사랑하는 내 형제 내 가족 모두다 귀하고 소중하다는것..
늘 미안하다.. 내 동생아..
오빠의 사랑이 부족하여 정말 미안하구 늘 마음뿐이구나..
그라고 누님 ...
동상맴 알쥬..
정씨 본질이 차하구 멋지다는것...ㅋㅋ
오늘은 뇨기까징..ㅋ
그람 이삔 내 동상 ..
멋진 누님.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9 | 가난한 마음의 행복.. 3 | 추상.란 | 2007.01.28 | 1963 |
198 | 몸 안에 독을 풀어 주는 음식들.. 5 | 龍基 | 2007.01.23 | 3038 |
197 | 아름다운 인연..유익한 정보도... 6 | 龍基 | 2007.01.19 | 2508 |
196 | 비행기 바퀴가..? | 음 뽕추.. | 2007.01.18 | 2375 |
195 | 새해 원단 1 | 신동식 | 2007.01.16 | 2221 |
194 | ━▶욕만 먹었습니다 3 | 정순애 | 2007.01.14 | 2771 |
193 |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간질환 등을 다스리는 벌나무에 대하여... 2 | 龍基 | 2007.01.12 | 3580 |
192 | '앉아서 마늘까' 면 눈물이 나요.. 2 | 음 뽕추... | 2007.01.10 | 2647 |
191 | 짤막한 노래... | 음 뽕추... | 2007.01.10 | 1972 |
190 | 자기도 모르게 낙서하는 이유.. | 음 뽕추... | 2007.01.10 | 3681 |
189 | 아들아! 5 | 龍基 | 2007.01.02 | 2739 |
188 | 근하 신년. 의학 상식이 많이 있네요 필요 하신분들.. 4 | 龍基 | 2006.12.30 | 2818 |
187 | 음 하나 추천 합니다... 2 | 음 뽕추 | 2006.12.21 | 2640 |
186 | 대학 입학 추카 해주세요... 10 | 음 뽕추 | 2006.12.17 | 2498 |
185 | 웅이 반갑다 1 | 옆동네 | 2006.12.17 | 2533 |
184 | 빗방울 속에.... 1 | 龍基 | 2006.12.07 | 2483 |
183 | ★너무행복한시간들였네★ 7 | ★차카디★ | 2006.12.06 | 2191 |
182 | 크리스마스 케롤송 모음 5 | 龍基 | 2006.12.06 | 3650 |
» | 가족...... 3 | 음 뽐추 | 2006.12.04 | 2184 |
180 | 늦어서 죄송합니다.. 3 | 음뽕추 | 2006.12.04 | 2342 |
간만에 우리형제 다모였는데 ...
송년 모임엔 둘째 딸도 끼워주시오
주안에서 늘 함께 측복받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