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주목신2007.01.31 20:02
친구 난 그동안 마음의 고통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야. 그때야 알았지만 뭐라 위로의 말 한마디 해주지도 못하고, 살다보면 앞일은 모르니까 누구나 장담은 못하지만, 집안에 가슴아픈 일은 없어야 하는데, 마음먹는데로 세상일은 되지 않으니 유감일뿐이야. 그때 너무 고마웠고 항상 건강 챙기면서 살아가자구..........
그때야 알았지만 뭐라 위로의 말 한마디 해주지도 못하고,
살다보면 앞일은 모르니까 누구나 장담은 못하지만,
집안에 가슴아픈 일은 없어야 하는데, 마음먹는데로
세상일은 되지 않으니 유감일뿐이야.
그때 너무 고마웠고 항상 건강 챙기면서
살아가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