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창2007.01.20 22:38
바쁘다 핑게치고 늘 울타리 넘어로만 기웃거리다 보니 넘 얌체 같아서 오늘은 ... 친구! 가슴아픈 일을 겪고도 늘 변함없이 사랑방 지킴이 노릇 잘도 해내는구먼? 친구들이 자네는 겉과 속이 늘 같은 사람일걸로 생각 하던데.맞나? 난 가끔 필요한 정보를 찾으려면 자네 방을 뒤질때도 있다네 마치 동의보감 같아서.... 건강도 생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열심히 이어가길 바래 그리고 올해는 돈도 더 마이 마이 벌어서 행복을 창고 가득 쌓아두고 살게!
친구!
가슴아픈 일을 겪고도 늘 변함없이 사랑방 지킴이 노릇 잘도 해내는구먼?
친구들이 자네는 겉과 속이 늘 같은 사람일걸로 생각 하던데.맞나?
난 가끔 필요한 정보를 찾으려면 자네 방을 뒤질때도 있다네 마치 동의보감 같아서....
건강도 생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열심히 이어가길 바래
그리고 올해는 돈도 더 마이 마이 벌어서 행복을 창고 가득 쌓아두고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