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갖는대요 돌아가며 자기를 인디언식 이름으로 소개해야 했어요 나는 인디언이다! 새 이름 짓기! 재미있고 진진했어요 황금노을 초록별하늘 새벽빛 하늘 누리 백합미소 한빛자리 (어째 이름들이 한쪽으로 쏠렸지요? 하늘을 되게도 끌어들인 게 뭔지 신비한 냄새를 피우고 싶어하지요?) 순서가 돌아오자 할 수 없다 처음에 떠오른 그 이름으로 그냥 '앉아서 마늘까' 는 불타는 대지에 앉아 고요히 마늘을 깝니다 ' '앉아서 마늘까'면 눈물이 나요' 부분 - 이진명 인디언의 이름 짓기는 독특했다. 성장기에 두드러지는 성격이니 특질을 보고 이름을 붙였다. 사이버 공간의 아이디를 버리고 인디언식 이름을 지어보자. 그리고 자주 불러 주자. 새로 지은 이름이 나다. 새 이름이 그대의 꿈★이다. <이문재 시인> 하여 지는 뽕추뽕추 입니다..ㅋ(뜻과해석--러브 러브라합니다..ㅋ) |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1.10 14:25
'앉아서 마늘까' 면 눈물이 나요..
조회 수 2647 추천 수 0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9 | 비오는 날에... 2 | 비 | 2006.06.14 | 1126 |
198 | 부산말의 압축 6 | 박순희 | 2006.09.17 | 1396 |
197 | 부부 | 복골 | 2006.04.19 | 1144 |
196 | 부고 안내... 3 | 총무.. | 2008.02.25 | 2182 |
195 | 봐봐요. | 용기 | 2006.04.24 | 1109 |
194 | 봐봐요. 6 | 龍基 | 2008.02.08 | 2315 |
193 | 봐봐요 1 | 바다 | 2006.03.30 | 1117 |
192 | 봐봐요 | 바다 | 2006.04.01 | 1133 |
191 | 봐봐요 1 | 남천인 | 2006.04.14 | 3635 |
190 | 봐봐요 7 | 龍基 | 2007.02.14 | 3420 |
189 | 봄과.욱일승천. 1 | 용기 | 2006.03.27 | 1126 |
188 | 보석 | 겨울바다 | 2006.04.01 | 1108 |
187 | 보고 싶을때. | 용기 | 2006.04.28 | 1162 |
186 | 보고 싶으면 만나자.. 5 | 龍基 | 2008.02.07 | 2233 |
185 | 뱃살......... 2 | 龍基 | 2006.05.01 | 1140 |
184 | 뱃살 있는분들 시도 해보시길... 3 | 龍基 | 2006.05.26 | 1125 |
183 | 박종국씨의 둘째따님 결혼식했습니다.축하합니다~ | 김선화 | 2011.05.23 | 5295 |
182 | 바람은 모습 없이 불어도 .. | B타의시간 | 2005.12.13 | 2012 |
181 | 밀써 전달잘하고 왔습니다.. | 반 명랑 | 2008.08.09 | 2518 |
180 | 믿어 봐요. | 남천인 | 2006.04.26 | 1216 |
요즘은 시간이 많이 있으신가?
자주 오는것 보니..
언제 한번 만나야지.
뽕추가 사랑 인란 말이지.
앞으로 사랑 하는 사람 만나면 뽕추 뽕추 하면 될련아..
좋은 말 배워가네.
즐겁고 활기찬 날들 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