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04 17:07

늦어서 죄송합니다..

조회 수 234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생각 한줌, 글 한줌 중에서】
 
 

 

 
걱정하고 계세요?


인생의 날 수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당신 영혼의 날씨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어요.

당신 자신의 힘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어째서 당신이 결정할수 없는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나요?
 
 
 
 
【 옮  겨   온  글  중  에  서...】
  
  




 

?
  • ?
    음 뽕추 2006.12.06 21:32
    오!!! 이런 다들 눈팅에 선수 들입니다 그려...ㅋ
    암튼  깊쁨으로 채우시고 시간 행복을  등에다 한짐씩 메시고 가시길 ..
    이 뽕추가 비옵니다.. 찡긋...ㅋ
  • ?
    용기 2006.12.07 07:46
    향우회 여러분 죄송 합니다.
    홍보 미숙으로 많은 회원님 분들께서 참석을 못하신 것.
    전적으로 제가 잘못해서 그리 되였습니다.
    이번 잘못을 거울 삼아 차후에는 이런 일 없도록 최선 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우리 남천 향우회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 ?
    음 뽕추 2006.12.07 21:53
    좋은밤입니다 회장님....
    지는 갱기도 모 비행장에서 죽을만큼 힘이 드옵니다.. ㅋ 찌끔 고짖말,,ㅋ
    회장님 혼자서 오른 산이라면 정말 쉽습니다..
    합께 오를수 있다면 그 무엇이 필요 하겠어요..
    분명한건 개단 하나을 정복 했다는것이 중요하지 안을 십습니다...
    정말 애쓰고 계신 선배님들 존경 스럽구요 이 후배는 정말 흐뭇합니다..
    하여 늘 감사로 채우고 있습니다 선배님..
    그라고 우리 석철 선배님  고가에 물품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지가 아둔하여 거시기 합니다..ㅋ 용서 하옵소서...
    사실 깊쁨은 넘 크다는거 아시죠..^(^
    우리 남천 운영 위원님들께 정말 감사을 드립니다..
    올 봄엔 현실과 연출을 믹써 하여.
    울 남천 향우님들과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십네요..
    회장님 시간 행복 이란거 콱 잡어갔꾸 지 하나만 주세요..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가난한 마음의 행복.. 3 추상.란 2007.01.28 1963
198 몸 안에 독을 풀어 주는 음식들.. 5 龍基 2007.01.23 3038
197 아름다운 인연..유익한 정보도... 6 龍基 2007.01.19 2508
196 비행기 바퀴가..? 음 뽕추.. 2007.01.18 2375
195 새해 원단 1 신동식 2007.01.16 2221
194 ━▶욕만 먹었습니다 3 정순애 2007.01.14 2771
193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간질환 등을 다스리는 벌나무에 대하여... 2 龍基 2007.01.12 3580
192 '앉아서 마늘까' 면 눈물이 나요.. 2 음 뽕추... 2007.01.10 2647
191 짤막한 노래... 음 뽕추... 2007.01.10 1972
190 자기도 모르게 낙서하는 이유.. 음 뽕추... 2007.01.10 3681
189 아들아! 5 龍基 2007.01.02 2739
188 근하 신년. 의학 상식이 많이 있네요 필요 하신분들.. 4 龍基 2006.12.30 2818
187 음 하나 추천 합니다... 2 음 뽕추 2006.12.21 2640
186 대학 입학 추카 해주세요... 10 음 뽕추 2006.12.17 2498
185 웅이 반갑다 1 옆동네 2006.12.17 2533
184 빗방울 속에.... 1 龍基 2006.12.07 2483
183 ★너무행복한시간들였네★ 7 ★차카디★ 2006.12.06 2191
182 크리스마스 케롤송 모음 5 龍基 2006.12.06 3650
181 가족...... 3 음 뽐추 2006.12.04 2184
» 늦어서 죄송합니다.. 3 음뽕추 2006.12.04 234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