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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순례2005.09.05 10:25
늘 ~가슴에 번저있는
그리운 이름들이여......
주마등같이 스처 지나가는군요
너무 반가워요
수원이면  가깝네요 난  영등포 살아요
우리친구 금례는 완도에서 목회생활하면 아주 잘살고있고
남친들은 연락을 주지않네요
다들 보고싶네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계절과 더불어 기쁜소식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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