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경주2005.09.03 12:59
얼마만에 들어보고 읽어본 이름인가 동교31회 맞지요 벌써 세월을 우리의 얼굴에 젹혀있고 사느라고 이제 뒤를 조금돌아볼 여유가 아닌 여유를 내봅니다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이되며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남천친구들과는 연락하며 지내는지요,보고싶군요 나는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종종소식전하며 삽시다 안녕
벌써 세월을 우리의 얼굴에 젹혀있고
사느라고 이제 뒤를 조금돌아볼 여유가 아닌 여유를 내봅니다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이되며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남천친구들과는 연락하며 지내는지요,보고싶군요
나는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종종소식전하며 삽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