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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0.09 06:26

사랑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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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06/09/22 | 조회:25 | 추천:0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 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 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 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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