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시인 김은혜 |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2.17 19:43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조회 수 238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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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8.02.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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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8.02.1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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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8.02.18 23:18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당신께 드리는 계속될 약속입니다.
어떤 화려한 수식어 없이 그럴듯한 다른 약속대신...
이 한마디를 목숨같이 여기고...
한순간도 잊지 않고 지키며 살겠습니다.
사랑하겠습니다.
사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고백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내게 정해진 운명으로 알고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오직 한사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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