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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yb참빛2008.05.11 18:15
반명랑 후배님....
그대는 어쩜 그리도 마음이
바다처럼 깊고 넓으신가..?....

그대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수만 있다면....
그리하고 싶구려...

그대의 가정에도
그대의 사업장에도
그대의 부모님과 형제들께도
그대가 기도하는 뜻대로 이루워지기를 간구하려네....오월달 열 하루날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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