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동창2006.07.15 15:11
요즘 내가 하는것 없이 바뻐서 통 안들렀더니 노래도 좋고 많이들 놀러 오고.... 친구 ! 요즘엔 좀 바빠졌나보네? 고향 글방에 너무 열심히 봉사하느라 허리가 다 휘어져서 물리치료 받고 있나 걱정도 되고... 고향으로 피서 갈 모양인데 아주 큰맘 먹었구먼 익금 해수욕장이 아직은 오염도 많이 안되고 사모래가 아주 좋드라구. 고향 섬이 어딘들 피서지 아니겠나 ? 아무 쪼록 별일 없이 잘 다녀 오시게나 그리고 차타고 지나가면서 우리동네 사장나무도 한번 쳐다봐 주게 짬나면 또 보세 가서 깔닥 모구 물리지 말고......
친구 !
요즘엔 좀 바빠졌나보네?
고향 글방에 너무 열심히 봉사하느라 허리가 다 휘어져서 물리치료 받고 있나 걱정도 되고...
고향으로 피서 갈 모양인데 아주 큰맘 먹었구먼
익금 해수욕장이 아직은 오염도 많이 안되고 사모래가 아주 좋드라구.
고향 섬이 어딘들 피서지 아니겠나 ?
아무 쪼록 별일 없이 잘 다녀 오시게나 그리고 차타고 지나가면서
우리동네 사장나무도 한번 쳐다봐 주게
짬나면 또 보세 가서 깔닥 모구 물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