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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용기2006.07.11 00:32
천에 열을 더하기 해서 심 널을 데리고 가고 싶다.
나의 짐작이 맞는 너라면.
혹여 니가 김포에 사는 내가 가장 사랑 하는 동생 이라면...
8월 1일날 나는 고향 간다.
너도 나도 테어난 고향은 안이지만 그래도 내가 제일 사랑 하는 고향 이기에...
준비 하거라 내동생 이라면 무 휴가비로 넌 고향 갈수 있을것 같다.
사랑 하는 내 동생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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