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심이2006.07.10 20:38
이처럼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기꺼히 빠지겠나이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삶의 고통,미움,원망. 이 또한 마음먹기에 달렸겠지요? 그것들에 얽메어 고인 물처럼 살기보다는 차라리 넘치도록 두어 그 넘침에 탁함을 버리고 새로움을 채워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며 살 수 있는 우리들이기를 소망해 보며. 고운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그 행복함을 더 많이 나누고 살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삶의 고통,미움,원망. 이 또한 마음먹기에 달렸겠지요?
그것들에 얽메어 고인 물처럼 살기보다는 차라리 넘치도록 두어
그 넘침에 탁함을 버리고 새로움을 채워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며 살 수 있는 우리들이기를 소망해 보며.
고운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그 행복함을 더 많이 나누고 살 수 있도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