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위치한 명천바다목장마을은 파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녀회,청년회 및 많은 주민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깨끗한 바다를 만들고자
바닷가 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쓰레기양에 느낀점이 아주 많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자기집이다 생각하고 바다뿐아니라 모든곳을 깨끗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쉬지않고 청소를 하고 있는 명천 주민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명천바다목장마을은 파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녀회,청년회 및 많은 주민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깨끗한 바다를 만들고자
바닷가 청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쓰레기양에 느낀점이 아주 많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자기집이다 생각하고 바다뿐아니라 모든곳을 깨끗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쉬지않고 청소를 하고 있는 명천 주민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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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4946 |
1349 | 가슴 적시는 글 2 | 준 | 2008.06.18 | 1679 |
1348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 신동식 | 2008.06.18 | 1777 |
1347 | 내 허락 없이 아프지 마세요!!!!! 2 | 준 | 2008.06.20 | 2142 |
1346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준 | 2008.07.02 | 1650 |
1345 | 조카의 결혼식을 멀리서나마 축하하며.. 5 | 준 | 2008.07.03 | 2008 |
1344 | 접시꽃 당신 11 | 준 | 2008.07.04 | 2614 |
1343 | 보금자리 6 | 신동식 | 2008.07.11 | 1666 |
1342 | 여보! 사랑합니다 8 | 준 | 2008.07.13 | 2621 |
1341 |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2 | 준 | 2008.07.17 | 1812 |
1340 | 다이돌핀을아십니까? 6 | 준 | 2008.07.22 | 1717 |
133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성찬 | 2008.07.24 | 1874 |
1338 |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는 날은 3 | 준 | 2008.07.26 | 2042 |
1337 | 팽나무 정자 2 | 신동식 | 2008.07.30 | 1605 |
1336 | 무서운 할머니 1 | 준 | 2008.08.01 | 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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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향수를 달래보는 하모니카 연주 4 | 준 | 2008.08.03 | 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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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행복닷컴(감동플래쉬 및 기타..) 1 | 준 | 2008.08.05 | 2256 |
1331 | 고향산천이 그립습니다. 2 | 준 | 2008.08.08 | 1840 |
1330 |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 준 | 2008.08.16 |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