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의 멋스러움과 바닷가 절경을 함께 만끽할수 있는 거금도 한옥 민박입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면 올여름휴가는 명천바다목장마을로 오세요..
한옥의 멋스러움과 바닷가 절경을 함께 만끽할수 있는 거금도 한옥 민박입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면 올여름휴가는 명천바다목장마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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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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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4946 |
1349 | 가슴 적시는 글 2 | 준 | 2008.06.18 | 1679 |
1348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 신동식 | 2008.06.18 | 1777 |
1347 | 내 허락 없이 아프지 마세요!!!!! 2 | 준 | 2008.06.20 | 2142 |
1346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준 | 2008.07.02 | 1650 |
1345 | 조카의 결혼식을 멀리서나마 축하하며.. 5 | 준 | 2008.07.03 | 2008 |
1344 | 접시꽃 당신 11 | 준 | 2008.07.04 | 2614 |
1343 | 보금자리 6 | 신동식 | 2008.07.11 | 1666 |
1342 | 여보! 사랑합니다 8 | 준 | 2008.07.13 | 2621 |
1341 |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2 | 준 | 2008.07.17 | 1812 |
1340 | 다이돌핀을아십니까? 6 | 준 | 2008.07.22 | 1717 |
133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성찬 | 2008.07.24 | 1874 |
1338 |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는 날은 3 | 준 | 2008.07.26 | 2042 |
1337 | 팽나무 정자 2 | 신동식 | 2008.07.30 | 1605 |
1336 | 무서운 할머니 1 | 준 | 2008.08.01 | 1385 |
1335 | 고난의 의미는? 1 | 사회생활 | 2008.08.01 | 1562 |
1334 | 향수를 달래보는 하모니카 연주 4 | 준 | 2008.08.03 | 2299 |
1333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사진 2 | 준 | 2008.08.04 | 1781 |
1332 | 행복닷컴(감동플래쉬 및 기타..) 1 | 준 | 2008.08.05 | 2256 |
1331 | 고향산천이 그립습니다. 2 | 준 | 2008.08.08 | 1840 |
1330 |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 준 | 2008.08.16 |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