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1일 바다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힘든일에 보상이라도 해주려는듯 멋진 일출장면을 보여주네요.
2016년 한해 명천바다목장마을 홈페이지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해 1월1일 바다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힘든일에 보상이라도 해주려는듯 멋진 일출장면을 보여주네요.
2016년 한해 명천바다목장마을 홈페이지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4946 |
1349 | 가슴 적시는 글 2 | 준 | 2008.06.18 | 1679 |
1348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 | 신동식 | 2008.06.18 | 1777 |
1347 | 내 허락 없이 아프지 마세요!!!!! 2 | 준 | 2008.06.20 | 2142 |
1346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준 | 2008.07.02 | 1650 |
1345 | 조카의 결혼식을 멀리서나마 축하하며.. 5 | 준 | 2008.07.03 | 2008 |
1344 | 접시꽃 당신 11 | 준 | 2008.07.04 | 2614 |
1343 | 보금자리 6 | 신동식 | 2008.07.11 | 1666 |
1342 | 여보! 사랑합니다 8 | 준 | 2008.07.13 | 2621 |
1341 |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2 | 준 | 2008.07.17 | 1812 |
1340 | 다이돌핀을아십니까? 6 | 준 | 2008.07.22 | 1717 |
133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성찬 | 2008.07.24 | 1874 |
1338 |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는 날은 3 | 준 | 2008.07.26 | 2042 |
1337 | 팽나무 정자 2 | 신동식 | 2008.07.30 | 1605 |
1336 | 무서운 할머니 1 | 준 | 2008.08.01 | 1385 |
1335 | 고난의 의미는? 1 | 사회생활 | 2008.08.01 | 1562 |
1334 | 향수를 달래보는 하모니카 연주 4 | 준 | 2008.08.03 | 2299 |
1333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사진 2 | 준 | 2008.08.04 | 1781 |
1332 | 행복닷컴(감동플래쉬 및 기타..) 1 | 준 | 2008.08.05 | 2256 |
1331 | 고향산천이 그립습니다. 2 | 준 | 2008.08.08 | 1840 |
1330 |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 준 | 2008.08.16 | 1904 |